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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안산에서의 즐거운 놀이 체험

소개

안산에는 놀거리가 많다. 물왕동 토속음식점에서 여름 더위로 지친 몸도 마음도 보양도 하고 승마랜드에서 승마 체험도 하고 어린이 동반 여행이라면 안산시 행복 예절관에 들러 여러 가지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go 보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865-76 (물왕동)

코스 지도

1 물왕동 토속음식마을
물왕동 토속음식마을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에 위치한 물왕동 토속음식마을은 수도권 근교의 대표적인 미식 거리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물왕저수지 인근에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이곳의 중심인 물왕저수지는 과거 1950년대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전용 낚시터로 이용되었을 만큼 수질이 깨끗하고 어종이 풍부하기로 정평이 나 있었다. 현재는 저수지를 따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주변의 수려한 산세와 호수가 어우러진 절경 덕분에 사계절 내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토속음식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깊은 맛을 자랑하는 민물매운탕을 비롯하여 보양식인 오리탕, 닭백숙, 장어구이, 그리고 정갈한 한정식 등 정성이 가득 담긴 향토 음식을 취향대로 맛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저수지 뷰를 조망할 수 있는 감각적인 카페들이 즐비해 있어, 가족 단위 외식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시흥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2 고송정지
고송정지

고송정지는 조선시대 순조 27년(1827)에 김처일이 그의 9대조인 김충주를 애도하여 지은 고송정이라는 정자가 있던 자리이다. 김충주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단종 복위 운동에 참여했다가 죽임을 당하자 밤중에 도성을 도망하여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화정동에 숨어 살면서 평생 고기와 술을 먹지 않고 베옷에 평민들이 쓰던 모자를 쓰고 다녔다고 한다. 단종에 대한 충성이 약해질 때마다 단종의 묘가 있는 영월을 바라보면서 통곡하였으며,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비명에 숨진 것을 애통하게 여겨 흘린 눈물에 소나무가 말라 죽었다고 전하고 있다. 풀을 엮어 집을 짓고 숯을 구워 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며 자신을 숯 굽는 노인 ‘탄옹’이라 했다 하여 고송정터를 탄옹고터라고도 한다. 정자는 앞면 2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정자 왼쪽에는 ‘탄옹고지’라고 새긴 바위가 있으며, 고송정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그가 단종을 그리며 울던 망월암이라는 바위가 있다. 주변에는 5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와 향나무가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3 사세충렬문
사세충렬문

사세충렬문은 임진왜란 때 순국한 김여물(1548~1592) 장군의 애국충정과 병자호란 때 청나라 군사가 침입하자 스스로 목숨을 던진 김여물 집안 4대에 걸친 고부의 열녀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조정에서 하사한 충신 정문과 열녀 정문이다. 사세충렬문은 목조건물로서 사각기둥의 주심포 양식 팔자지붕이 특징이다. 가운데 칸에는 민가의 대문 형식을 따라 문을 달아 ‘사세충렬문’ 현판을 걸었으며 건물 주위에는 담장이 둘려 쳐져 있다. 건물 안쪽은 2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마룻바닥의 오른쪽방에는 김여물의 충신정문이 있고 왼쪽방에는 4대 열녀의 정문이 세워져 있다. 현재 건물은 1971년 고쳐 지은 것으로 1983년 보수했다.

4 안산시행복예절관
안산시행복예절관

안산시 행복예절관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공간이다. 안산 시민에게는 전통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배려와 존중을 기본 성품으로 하여 지도자로서 성장하도록 돕는데 그 가치를 두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에게는 교류를 통하여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 속의 한국인이 되어 사회에 쉽게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 청소년에게는 예절교육을 통하여 자신을 다스리며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성품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성인들을 위한 체험으로는 다도 입문 과정, 예절 입문 과정, 궁중 음식 체험, 전통문화체험이 있으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체험으로는 어린이 예절 교실, 글로벌 문화 체험, 방학 예절학당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이밖에 안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무료로 전통 혼례를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등 다문화의 도시 안산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데 노력하고 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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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물왕동에 위치한 물왕동 토속음식마을은 수도권 근교의 대표적인 미식 거리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물왕저수지 인근에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이곳의 중심인 물왕저수지는 과거 1950년대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전용 낚시터로 이용되었을 만큼 수질이 깨끗하고 어종이 풍부하기로 정평이 나 있었다. 현재는 저수지를 따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주변의 수려한 산세와 호수가 어우러진 절경 덕분에 사계절 내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토속음식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깊은 맛을 자랑하는 민물매운탕을 비롯하여 보양식인 오리탕, 닭백숙, 장어구이, 그리고 정갈한 한정식 등 정성이 가득 담긴 향토 음식을 취향대로 맛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저수지 뷰를 조망할 수 있는 감각적인 카페들이 즐비해 있어, 가족 단위 외식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시흥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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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송정지는 조선시대 순조 27년(1827)에 김처일이 그의 9대조인 김충주를 애도하여 지은 고송정이라는 정자가 있던 자리이다. 김충주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단종 복위 운동에 참여했다가 죽임을 당하자 밤중에 도성을 도망하여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화정동에 숨어 살면서 평생 고기와 술을 먹지 않고 베옷에 평민들이 쓰던 모자를 쓰고 다녔다고 한다. 단종에 대한 충성이 약해질 때마다 단종의 묘가 있는 영월을 바라보면서 통곡하였으며,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비명에 숨진 것을 애통하게 여겨 흘린 눈물에 소나무가 말라 죽었다고 전하고 있다. 풀을 엮어 집을 짓고 숯을 구워 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며 자신을 숯 굽는 노인 ‘탄옹’이라 했다 하여 고송정터를 탄옹고터라고도 한다. 정자는 앞면 2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정자 왼쪽에는 ‘탄옹고지’라고 새긴 바위가 있으며, 고송정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그가 단종을 그리며 울던 망월암이라는 바위가 있다. 주변에는 5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와 향나무가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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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충렬문은 임진왜란 때 순국한 김여물(1548~1592) 장군의 애국충정과 병자호란 때 청나라 군사가 침입하자 스스로 목숨을 던진 김여물 집안 4대에 걸친 고부의 열녀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조정에서 하사한 충신 정문과 열녀 정문이다. 사세충렬문은 목조건물로서 사각기둥의 주심포 양식 팔자지붕이 특징이다. 가운데 칸에는 민가의 대문 형식을 따라 문을 달아 ‘사세충렬문’ 현판을 걸었으며 건물 주위에는 담장이 둘려 쳐져 있다. 건물 안쪽은 2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마룻바닥의 오른쪽방에는 김여물의 충신정문이 있고 왼쪽방에는 4대 열녀의 정문이 세워져 있다. 현재 건물은 1971년 고쳐 지은 것으로 1983년 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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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행복예절관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공간이다. 안산 시민에게는 전통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배려와 존중을 기본 성품으로 하여 지도자로서 성장하도록 돕는데 그 가치를 두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에게는 교류를 통하여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 속의 한국인이 되어 사회에 쉽게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 청소년에게는 예절교육을 통하여 자신을 다스리며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성품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성인들을 위한 체험으로는 다도 입문 과정, 예절 입문 과정, 궁중 음식 체험, 전통문화체험이 있으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체험으로는 어린이 예절 교실, 글로벌 문화 체험, 방학 예절학당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이밖에 안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무료로 전통 혼례를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등 다문화의 도시 안산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데 노력하고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6시간

코스거리

19.01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