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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주왕산을 중심으로 청송의 자연 속에서

소개

백두대간의 등줄기가 되는 주왕산의 산세를 걷는 것은 두 번 말할 것 없는 힐링의 방법이다. 깊고 수려한 절경은 우리나라를 대표할만하다. 또 청송의 형성과정을 보려면 민속박물관도 빠뜨릴 수 없다. 뜨악한 산세에 드문드문 숨어 있는 중평 솔밭이나 사양서원의 운치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공원길 169-7

코스 지도

1 주왕산국립공원
주왕산국립공원

주왕산(720.6m)은 한반도 산맥의 중심 뼈대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이 국토 동남부로 뻗어 나온 지맥에 위치한다. 수많은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3대 암산의 하나이다. 1972년 5월 30일 관광지로 지정된 후 1976년 3월 30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공원의 총면적이 105,582㎢로 행정구역상으로 청송군과 영덕군의 2개군 5개 면에 걸쳐있고 북쪽에는 설악산과 오대산, 남쪽에는 경주, 서쪽에는 속리산과 덕유산 등의 국립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태행산, 두수람, 가메봉 등의 봉우리 외에도 주방계곡, 절골계곡, 월외계곡 등이 산재되어 있다. 수백 미터 돌덩이가 병풍처럼 솟아있어 신라 때는 석병산이라 부르다가 통일신라 말엽부터 주왕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주왕산은 4군데의 폭포 외에 동굴, 대전사 및 부속 암자들이 있어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2 청송민속박물관
청송민속박물관
3 중평솔밭
중평솔밭

중평솔밭은 청송 파천면 중평리 입구에 있는 3천여 평의 소나무 숲으로 수령 200여 년 된 소나무 8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마을 안의 이로운 기운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 비보림의 전형이며 마을 밖에서 마을 안을 함부로 들여다보지 않도록 하는 심미적 기능도 크며 숲 내부적으로는 마을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중평솔밭은 지반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주변에 용전천이 있어 텐트를 칠 수 있는 데크와 샤워실 등 야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들과 함께 물고기를 잡으며 가볍게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적격인 장소이다. 마을은 청송의 국제 슬로시티로 불리는 한옥의 정취와 옛 선비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중평선비마을로 2014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평산신씨 판사공파종택, 서벽고택과 사남고택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4 사양서원
사양서원

청송 파천면 중평리 필봉 기슭에 있는 사양서원은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12대손인 문정공 신현을 주벽으로 그의 아들 문훤공과 고려말 학자 운곡 원천석을 동서종향위로 봉안하고 있다. 문정공 신현을 숭모하는 선비들이 1932년에 충남 계룡산 아래 화해사를 짓고 위패를 모셨다. 이때 신현의 전기인 화해사전을 운곡이 편집한 인연 때문에 함께 봉안하게 되었다. 후에 농지개혁으로 서원의 땅이 분배되면서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짓고 편액은 그대로 둔 채 사양서원이라 하였다. 화해사의 편액은 백범 김구가 썼다고 한다. 신현은 고려 충숙왕 때 문과에 급제한 후 원나라에 가서 그곳 학자들과 종유 하며 학문에 더욱 전념하여 대학자가 되었다. 운곡 원천석은 조선 태종 방원을 가르친 인연이 있어 태종이 여러 차례 기용하려 했으나 고려에 대한 충정을 지켜 끝내 응하지 않고 숨어 살았다. 마을 입구에는 3천여 평의 소나무 숲으로 수령 200여 년의 소나무 8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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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720.6m)은 한반도 산맥의 중심 뼈대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이 국토 동남부로 뻗어 나온 지맥에 위치한다. 수많은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3대 암산의 하나이다. 1972년 5월 30일 관광지로 지정된 후 1976년 3월 30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공원의 총면적이 105,582㎢로 행정구역상으로 청송군과 영덕군의 2개군 5개 면에 걸쳐있고 북쪽에는 설악산과 오대산, 남쪽에는 경주, 서쪽에는 속리산과 덕유산 등의 국립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태행산, 두수람, 가메봉 등의 봉우리 외에도 주방계곡, 절골계곡, 월외계곡 등이 산재되어 있다. 수백 미터 돌덩이가 병풍처럼 솟아있어 신라 때는 석병산이라 부르다가 통일신라 말엽부터 주왕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주왕산은 4군데의 폭포 외에 동굴, 대전사 및 부속 암자들이 있어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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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평솔밭은 청송 파천면 중평리 입구에 있는 3천여 평의 소나무 숲으로 수령 200여 년 된 소나무 8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마을 안의 이로운 기운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 비보림의 전형이며 마을 밖에서 마을 안을 함부로 들여다보지 않도록 하는 심미적 기능도 크며 숲 내부적으로는 마을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중평솔밭은 지반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주변에 용전천이 있어 텐트를 칠 수 있는 데크와 샤워실 등 야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들과 함께 물고기를 잡으며 가볍게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적격인 장소이다. 마을은 청송의 국제 슬로시티로 불리는 한옥의 정취와 옛 선비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중평선비마을로 2014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평산신씨 판사공파종택, 서벽고택과 사남고택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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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파천면 중평리 필봉 기슭에 있는 사양서원은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12대손인 문정공 신현을 주벽으로 그의 아들 문훤공과 고려말 학자 운곡 원천석을 동서종향위로 봉안하고 있다. 문정공 신현을 숭모하는 선비들이 1932년에 충남 계룡산 아래 화해사를 짓고 위패를 모셨다. 이때 신현의 전기인 화해사전을 운곡이 편집한 인연 때문에 함께 봉안하게 되었다. 후에 농지개혁으로 서원의 땅이 분배되면서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짓고 편액은 그대로 둔 채 사양서원이라 하였다. 화해사의 편액은 백범 김구가 썼다고 한다. 신현은 고려 충숙왕 때 문과에 급제한 후 원나라에 가서 그곳 학자들과 종유 하며 학문에 더욱 전념하여 대학자가 되었다. 운곡 원천석은 조선 태종 방원을 가르친 인연이 있어 태종이 여러 차례 기용하려 했으나 고려에 대한 충정을 지켜 끝내 응하지 않고 숨어 살았다. 마을 입구에는 3천여 평의 소나무 숲으로 수령 200여 년의 소나무 8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일

코스거리

23.57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