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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주천강을 따라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는 여행

소개

영월 주천면은 술이 샘처럼 솟는 고장이란 뜻을 지닌 곳이다. 주천강이 휘감아 흐르는 수려한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주천강을 따라 오르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요선암 돌개구멍과 요선정 뿐 아니라 구산선문 중 하나이자 5대 적멸보궁이기도 한 법흥사가 있다. 우리나라의 모양을 닮은 한반도지형도 주천면에서 10km 정도 떨어져 있어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도원운학로 13-39

코스 지도

1 요선정·요선암
요선정·요선암

요선정은 수주면 무릉리에 있는 정자로, 앞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강기슭 큰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라 새긴 刻字(각자)가 있다. 요선정은 불교 전성기인 통일신라시대 철감국사 도윤과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사자산 기슭에 흥령선원을 개원하고 자주 이곳에 와서 포교를 하던 곳으로 그 당시 작은 암자가 있던 곳이라 한다. 또한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열반했을 때는 1천여 개의 사리가 나왔다는 불교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지금도 정자 주변에는 마애여래좌상과 작은 석탑 1기가 남아있다. 요선정 앞에는 치악산에서 흐른 물이 옛 흥녕선원지 앞을 지나는 법흥천과 합류하여 맑은 계곡을 형성하고, 깊은 물이 흐르는 강바닥에는 물에 씻긴 큰 바위들이 넓게 깔려있어 아름다운 계곡을 이루고 있다. 강기슭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어, 이곳을 요선암이라 부르고 있다. 이 글씨는 조선시대 시인이며 서예가인 양봉래(楊蓬來)가 평창군수 시절 선녀들과 함께 이곳에 와 일대의 경관을 즐기다가 새겨놓은 글씨라 전해오고 있다. 邀僊(요선) 또는 邀仙(요선)이라 쓴 글씨의 뜻은 신선을 맞이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2 법흥사(영월)
법흥사(영월)

강원도 영월 사자산 자락에 자리한 법흥사는 643년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자장율사가 나라의 번영과 백성의 안녕을 기원하며 창건한 사찰이다. 당시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흥녕사로 시작된 이곳은, 이후 신라의 선승 도윤의 제자 징효절중이 선문을 열며 구산선문 중 하나인 사자산문의 중심 사찰로 자리 잡았다. 고려 의종 때인 1163년 중창된 이후에도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소실과 재건을 거치며 법맥을 이어왔으며, 오랜 세월 속에서도 그 역사적 의미를 지켜온 곳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법흥사는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하나로,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깊은 불교 문화를 느낄 수 있다. 경내에는 옛 흥녕선원의 위세를 짐작하게 하는 3기의 석탑과 수호석불좌상, 자장율사가 수도하던 토굴, 적멸보궁 등이 남아 있다. 또한 사리탑, 흥녕사 징효대사 보인탑, 징효대사 부도, 흥녕선원지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통해 사찰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3 한반도지형(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한반도지형(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한반도를 빼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한반도 지형을 감싸고 흐르는 감입곡류하천의 침식작용에 의해 생겨났다. 이곳에서는 이 지역에서 관찰되는 석회암, 감입곡류하는 서강, 한반도 지형이 만들어진 과정, 돌리네, 석회암의 쓰임새 등을 볼 수 있다. (출처 :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4 한반도 뗏목마을
한반도 뗏목마을

한반도 뗏목마을은 강원도 영월군 선암마을 내에 위치한 체험형 관광 공간으로, 한반도 지형을 닮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통 뗏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과거 물자 운반 수단으로 사용되던 뗏목을 현대적으로 재현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주변의 한반도 지형 전망과 어우러져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코스 구성

1

요선정은 수주면 무릉리에 있는 정자로, 앞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강기슭 큰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라 새긴 刻字(각자)가 있다. 요선정은 불교 전성기인 통일신라시대 철감국사 도윤과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사자산 기슭에 흥령선원을 개원하고 자주 이곳에 와서 포교를 하던 곳으로 그 당시 작은 암자가 있던 곳이라 한다. 또한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열반했을 때는 1천여 개의 사리가 나왔다는 불교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지금도 정자 주변에는 마애여래좌상과 작은 석탑 1기가 남아있다. 요선정 앞에는 치악산에서 흐른 물이 옛 흥녕선원지 앞을 지나는 법흥천과 합류하여 맑은 계곡을 형성하고, 깊은 물이 흐르는 강바닥에는 물에 씻긴 큰 바위들이 넓게 깔려있어 아름다운 계곡을 이루고 있다. 강기슭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어, 이곳을 요선암이라 부르고 있다. 이 글씨는 조선시대 시인이며 서예가인 양봉래(楊蓬來)가 평창군수 시절 선녀들과 함께 이곳에 와 일대의 경관을 즐기다가 새겨놓은 글씨라 전해오고 있다. 邀僊(요선) 또는 邀仙(요선)이라 쓴 글씨의 뜻은 신선을 맞이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2

강원도 영월 사자산 자락에 자리한 법흥사는 643년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자장율사가 나라의 번영과 백성의 안녕을 기원하며 창건한 사찰이다. 당시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흥녕사로 시작된 이곳은, 이후 신라의 선승 도윤의 제자 징효절중이 선문을 열며 구산선문 중 하나인 사자산문의 중심 사찰로 자리 잡았다. 고려 의종 때인 1163년 중창된 이후에도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소실과 재건을 거치며 법맥을 이어왔으며, 오랜 세월 속에서도 그 역사적 의미를 지켜온 곳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법흥사는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하나로,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깊은 불교 문화를 느낄 수 있다. 경내에는 옛 흥녕선원의 위세를 짐작하게 하는 3기의 석탑과 수호석불좌상, 자장율사가 수도하던 토굴, 적멸보궁 등이 남아 있다. 또한 사리탑, 흥녕사 징효대사 보인탑, 징효대사 부도, 흥녕선원지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통해 사찰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3

한반도를 빼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한반도 지형을 감싸고 흐르는 감입곡류하천의 침식작용에 의해 생겨났다. 이곳에서는 이 지역에서 관찰되는 석회암, 감입곡류하는 서강, 한반도 지형이 만들어진 과정, 돌리네, 석회암의 쓰임새 등을 볼 수 있다. (출처 :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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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뗏목마을은 강원도 영월군 선암마을 내에 위치한 체험형 관광 공간으로, 한반도 지형을 닮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통 뗏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과거 물자 운반 수단으로 사용되던 뗏목을 현대적으로 재현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주변의 한반도 지형 전망과 어우러져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6시간

코스거리

38.4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