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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춘천 명물 닭갈비 먹으러 고고싱!

소개

멋진 경치가 눈을 행복하게 만든다면 음식은 입을 즐겁게 한다. 춘천의 대표 음식으로 닭갈비를 뽑는데 반대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두꺼운 철판에서 지글지글 볶아내는 닭갈비의 매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먼 길 마다 않고 찾아온 보람을 느끼게 한다. 닭갈비로 배를 채운 뒤에는 구봉산 정상의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를 즐기며 춘천 제일의 전망을 감상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34 (중앙로2가)

코스 지도

1 국립춘천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02년 개관 이후 강원 지역 문화유산을 연구·보존·전시하며 지역 문화의 가치와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근세까지 강원의 역사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를 비롯해 브랜드존, 기획전시실, 야외정원 등 다양한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2만여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강원 대표 국립박물관이다. 전시관에서는 구석기 유물부터 고려 불교문화, 조선시대 문화유산까지 시대별 강원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 강원의 불교미술, 금강산과 관동팔경 등을 주제로 한 브랜드 전시는 강원만의 문화적 특색과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있게 전한다. 또한 가로 28m 규모의 초대형 실감영상은 관동팔경과 오백나한 등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몰입감 있는 관람 경험을 선사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인 건축미 역시 눈길을 끈다. 본관 건축물은 2003년 ‘제25회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야외정원과 어린이박물관 등 휴식·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즐기기 좋다. 역사와 문화,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국립춘천박물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여행지이다.

2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춘천 중심가인 명동에 닭갈비 전문점이 모여 있는 골목. 춘천 닭갈비는 1960년대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를 양념에 재운 후 갈비처럼 숯불에 구워 먹으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닭고기에 양배추, 양파 등 각종 채소를 넣고 철판에 볶아 먹는 형태로 변화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대학생이나 군인들이 즐겨 찾았고 이때 닭갈비는 ‘서민 갈비’, ‘대학생 갈비’라는 애칭을 얻었다. 1970~80년대 춘천 명동 뒷골목에 닭갈비 가게들이 하나, 둘 문을 열면서 닭갈비 골목이 형성됐다. 골목 양쪽으로 닭갈비 가게가 늘어서 있다. 이 골목에서 숯불 닭갈비와 철판 닭갈비는 물론 또 다른 춘천 향토 음식인 춘천막국수도 맛볼 수 있다. 골목에는 춘천 닭갈비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무한도전> 등 매스컴에도 여러 번 등장했다.

3 구봉산 전망대 카페거리
구봉산 전망대 카페거리

구봉산 전망대 카페거리는 산과 호수, 강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 춘천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 명소로 9개 봉우리가 길게 뻗은 형태의 구봉산은 춘천 시가지에서 살짝 벗어난 동쪽 외곽에 위치해 도심을 조망하기 좋다. 1990년대 산 중턱을 지나는 도로가 생기면서 카페와 음식점이 들어서기 시작했고 지금은 카페거리로 자리 잡았다. 이곳의 카페들은 자연 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통유리창으로 외관을 두르거나 야외 테라스를 두고 있다.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건축물,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카페마다 개성 넘치는 포토존도 갖추고 있다. 고급 카페들 사이로 캔커피와 잔치국수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휴게소도 있으니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햇살 쨍한 낮 풍경, 노을로 물드는 해 질 녘 풍경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다.

약 15분

코스 구성

1

국립춘천박물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02년 개관 이후 강원 지역 문화유산을 연구·보존·전시하며 지역 문화의 가치와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근세까지 강원의 역사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를 비롯해 브랜드존, 기획전시실, 야외정원 등 다양한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2만여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강원 대표 국립박물관이다. 전시관에서는 구석기 유물부터 고려 불교문화, 조선시대 문화유산까지 시대별 강원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 강원의 불교미술, 금강산과 관동팔경 등을 주제로 한 브랜드 전시는 강원만의 문화적 특색과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있게 전한다. 또한 가로 28m 규모의 초대형 실감영상은 관동팔경과 오백나한 등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몰입감 있는 관람 경험을 선사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인 건축미 역시 눈길을 끈다. 본관 건축물은 2003년 ‘제25회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야외정원과 어린이박물관 등 휴식·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즐기기 좋다. 역사와 문화,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국립춘천박물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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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중심가인 명동에 닭갈비 전문점이 모여 있는 골목. 춘천 닭갈비는 1960년대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를 양념에 재운 후 갈비처럼 숯불에 구워 먹으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닭고기에 양배추, 양파 등 각종 채소를 넣고 철판에 볶아 먹는 형태로 변화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대학생이나 군인들이 즐겨 찾았고 이때 닭갈비는 ‘서민 갈비’, ‘대학생 갈비’라는 애칭을 얻었다. 1970~80년대 춘천 명동 뒷골목에 닭갈비 가게들이 하나, 둘 문을 열면서 닭갈비 골목이 형성됐다. 골목 양쪽으로 닭갈비 가게가 늘어서 있다. 이 골목에서 숯불 닭갈비와 철판 닭갈비는 물론 또 다른 춘천 향토 음식인 춘천막국수도 맛볼 수 있다. 골목에는 춘천 닭갈비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무한도전> 등 매스컴에도 여러 번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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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산 전망대 카페거리는 산과 호수, 강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 춘천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 명소로 9개 봉우리가 길게 뻗은 형태의 구봉산은 춘천 시가지에서 살짝 벗어난 동쪽 외곽에 위치해 도심을 조망하기 좋다. 1990년대 산 중턱을 지나는 도로가 생기면서 카페와 음식점이 들어서기 시작했고 지금은 카페거리로 자리 잡았다. 이곳의 카페들은 자연 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통유리창으로 외관을 두르거나 야외 테라스를 두고 있다.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건축물,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카페마다 개성 넘치는 포토존도 갖추고 있다. 고급 카페들 사이로 캔커피와 잔치국수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휴게소도 있으니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햇살 쨍한 낮 풍경, 노을로 물드는 해 질 녘 풍경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다.

코스일정
당일

코스거리

9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