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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호수의 물살을 가르며 여름을 즐기자

소개

여름 휴가를 보내는 것보다 춘천에서 강과 호수를 따라 가는 여정을 즐기는 건 어떨까. 보기만 해도 시원한 물은 춘천에도 충분히 많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강과 호수의 경치를 멀리서 감상만 하는 여행이 아니다. 길 위를 두 발로 걷듯 물 위를 떠다니며 여름을 즐길 수 있다. 나무로 만든 카누를 타고, 소양호를 뱃길로 달리며 천년고찰 청평사를 찾아가면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113-1 (송암동)

코스 지도

1 소양호(춘천)
소양호(춘천)

소양호는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인공호수로, 1973년 10월 소양강을 막아 만든 동양 최대의 사력댐인 소양강댐에 의해 조성되었다. 면적은 1,608ha, 저수량은 약 29억 톤에 달하며, 수면 직선거리는 60km, 굴곡을 따라 측정한 수면 거리는 120km로 한국 최대 규모를 자랑해 ‘내륙의 바다’라 불린다. 소양강댐 주변에는 산책로와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정상에서 팔각정까지 이어지는 왕복 2.5km 코스에서는 소양호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소양강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면 고려시대 사찰인 청평사를 방문할 수 있으며, 맑은 호수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풍경은 큰 감동을 준다. 댐 정상에는 식당, 커피숍, 물문화관, 휴게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물문화관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2 청평사(춘천)
청평사(춘천)

청평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신흥사(新興寺)의 말사이며 춘천을 대표하는 사찰이다. 고려 광종 24년(973년)에 창건되었으며 세 번의 중창과 조선 명종 때 보우대사가 중건하여 대사찰이 되었다. 한국전쟁 때 거의 소실된 것을 1970년대에 전각들을 다시 짓고 회전문을 보수하고 범종각과 요사채를 앉혔다. 천년이 넘은 고려선원(高麗禪園)의 정취와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청평사를 포함한 주변 일대가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가장 오래된 고려정원 영지는 일본 교토 사이호사의 고산수식 정원보다 200년이나 앞섰다. 청평사의 현존건물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극락보전, 삼성각, 회전문(보물), 관음전, 나한전, 요사채 등이 있다. 소양강댐에서 배를 타고 방문할 수 있어 일명 ‘섬 속의 절’이라고도 불린다. (출처 : 청평사 공식 홈페이지)

3 소양호 막국수거리
소양호 막국수거리

메밀의 겉껍질만 벗겨낸 거친 메밀가루로 굵게 뽑아 만든 국수를 막국수라고 한다. 과거 춘천지방에서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면 대접하던 메밀국수는 6·25 직후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여기저기서 국수를 만들어 장사하면서 대중화되었다. 강원도 춘천의 소양호 부근은 특히 막국수 거리로 유명하다. 춘천 토박이들도 일부러 찾아오는 맛집이 모여있어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손님들로 북적인다. 메밀막국수는 김치나 동치미 국물에 말아먹거나 채소와 양념으로 버무려서 식초, 겨자, 육수를 곁들여 먹어도 맛있다. 강원도의 또 다른 토속 음식인 메밀부침이나 메밀전병을 곁들여도 좋다. 소양호 막국수 거리 인근에 의암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중도관광지와 국내 최초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박물관이 있어 함께 여행하기에 좋다.

4 물레길
물레길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물레길은 삼악산을 바라보며 카누 체험을 하며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초 우든 카누를 만들었으며 1대에 최대 4인이 탑승할 수 있다. 탑승 전 약 10분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삼악산과 의암봉 협곡 주변으로 카누투어를 진행한다. 카누는 기본적인 교육만 받으면 초보자도 이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곳에는 풀문 카페도 함께 있어 호수를 바라보며 음료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5 의암호스카이워크
의암호스카이워크

소양강스카이워크와 함께 춘천의 양대 스카이워크로, 의암호반의 김유정문인비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사이 의암호자전거길에 위치한다. 자전거길 수상 교량 구간과 연결되는 의암스카이워크는 수면 위 12m 높이에 길이 10m의 직선 구간과 지름 10m의 원형 구간으로 이뤄진다. 전 구간의 바닥이 투명 강화 유리로 제작돼 물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 서면 눈앞에 삼악산과 의암호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는 또 다른 춘천의 비경을 선사한다. 의암스카이워크는 김유정문인비 방면에서 진입하는 게 가까우나 주차 공간이 부족하므로 자가 운전자는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쪽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영주차장에서 의암호자전거길(도보 이용 가능)을 따라 15분 정도 걸으면 의암스카이워크에 도착한다. 풍광이 좋아 산책 코스로도 훌륭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NCT 멤버들이 자체 콘텐츠 <NCT LIFE in 춘천&홍천>에서 첫 미션을 수행한 장소다. 산책로 곳곳에 숨어있는 세 가지 미션을 해결하던 중, 겁먹은 도영을 놀리는 멤버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약 1시간 9분

코스 구성

1

소양호는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인공호수로, 1973년 10월 소양강을 막아 만든 동양 최대의 사력댐인 소양강댐에 의해 조성되었다. 면적은 1,608ha, 저수량은 약 29억 톤에 달하며, 수면 직선거리는 60km, 굴곡을 따라 측정한 수면 거리는 120km로 한국 최대 규모를 자랑해 ‘내륙의 바다’라 불린다. 소양강댐 주변에는 산책로와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정상에서 팔각정까지 이어지는 왕복 2.5km 코스에서는 소양호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소양강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면 고려시대 사찰인 청평사를 방문할 수 있으며, 맑은 호수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풍경은 큰 감동을 준다. 댐 정상에는 식당, 커피숍, 물문화관, 휴게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물문화관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2

청평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신흥사(新興寺)의 말사이며 춘천을 대표하는 사찰이다. 고려 광종 24년(973년)에 창건되었으며 세 번의 중창과 조선 명종 때 보우대사가 중건하여 대사찰이 되었다. 한국전쟁 때 거의 소실된 것을 1970년대에 전각들을 다시 짓고 회전문을 보수하고 범종각과 요사채를 앉혔다. 천년이 넘은 고려선원(高麗禪園)의 정취와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청평사를 포함한 주변 일대가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가장 오래된 고려정원 영지는 일본 교토 사이호사의 고산수식 정원보다 200년이나 앞섰다. 청평사의 현존건물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극락보전, 삼성각, 회전문(보물), 관음전, 나한전, 요사채 등이 있다. 소양강댐에서 배를 타고 방문할 수 있어 일명 ‘섬 속의 절’이라고도 불린다. (출처 : 청평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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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의 겉껍질만 벗겨낸 거친 메밀가루로 굵게 뽑아 만든 국수를 막국수라고 한다. 과거 춘천지방에서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면 대접하던 메밀국수는 6·25 직후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여기저기서 국수를 만들어 장사하면서 대중화되었다. 강원도 춘천의 소양호 부근은 특히 막국수 거리로 유명하다. 춘천 토박이들도 일부러 찾아오는 맛집이 모여있어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손님들로 북적인다. 메밀막국수는 김치나 동치미 국물에 말아먹거나 채소와 양념으로 버무려서 식초, 겨자, 육수를 곁들여 먹어도 맛있다. 강원도의 또 다른 토속 음식인 메밀부침이나 메밀전병을 곁들여도 좋다. 소양호 막국수 거리 인근에 의암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중도관광지와 국내 최초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박물관이 있어 함께 여행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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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물레길은 삼악산을 바라보며 카누 체험을 하며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초 우든 카누를 만들었으며 1대에 최대 4인이 탑승할 수 있다. 탑승 전 약 10분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삼악산과 의암봉 협곡 주변으로 카누투어를 진행한다. 카누는 기본적인 교육만 받으면 초보자도 이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곳에는 풀문 카페도 함께 있어 호수를 바라보며 음료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5

소양강스카이워크와 함께 춘천의 양대 스카이워크로, 의암호반의 김유정문인비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사이 의암호자전거길에 위치한다. 자전거길 수상 교량 구간과 연결되는 의암스카이워크는 수면 위 12m 높이에 길이 10m의 직선 구간과 지름 10m의 원형 구간으로 이뤄진다. 전 구간의 바닥이 투명 강화 유리로 제작돼 물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 서면 눈앞에 삼악산과 의암호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는 또 다른 춘천의 비경을 선사한다. 의암스카이워크는 김유정문인비 방면에서 진입하는 게 가까우나 주차 공간이 부족하므로 자가 운전자는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쪽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영주차장에서 의암호자전거길(도보 이용 가능)을 따라 15분 정도 걸으면 의암스카이워크에 도착한다. 풍광이 좋아 산책 코스로도 훌륭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NCT 멤버들이 자체 콘텐츠 <NCT LIFE in 춘천&홍천>에서 첫 미션을 수행한 장소다. 산책로 곳곳에 숨어있는 세 가지 미션을 해결하던 중, 겁먹은 도영을 놀리는 멤버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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